기업 채용 분석

뷰노

뷰노 기업 분석 보고서


핵심 미리보기

  • 뷰노는 삼성종합기술원(SAIT) 출신 딥러닝 연구자 3인이 2014년 창업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AI 의료기기(뷰노메드 본에이지)를 낸 회사이지만, 창업 멤버 중 김현준 전 대표(CEO)와 정규환 전 기술총괄(CTO)이 모두 경영에서 물러나 지금은 이예하 대표 단독 체제로 재편됐다.
  • 2025년 연결 매출 348억원(전년 259억원 대비 35%↑), 영업손실 49억원(전년 124억원 대비 60% 축소)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지만, 그 실적의 74%가 심정지 예측 제품 '딥카스(DeepCARS)' 한 품목에 쏠려 있다. 이 단일 제품 의존 구조는 2026년 들어 국내 신의료기술평가 본심사 돌입과 미국 FDA의 시판 전 허가(510(k)) 반려가 동시에 겹치며 곧바로 현실화됐다 —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급감했다.
  • 지금 채용 국면의 핵심은 '역대 최고 실적'이 아니라 그 직후 닥친 이중 규제 리스크를 수습하는 데 있다. 인허가(RA)·Market Access·임상 근거 축적(순환기내과전문의) 직군에 채용이 집중되는 것이 그 직접 증거다.
  • 이 회사가 지원자에게 원하는 핵심 자질은 '여러 국가 규제기관과 소통하며 서류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꼼꼼함', '데이터·임상 근거로 주장을 검증하는 습관', '단일 제품 의존 구조를 이해하고 그 리스크를 관리하는 감각'이다. 경력자와 신입이 이를 각각 어떻게 보여줄지는 뒤 '서류 작성 전략'에서 나눠 다룬다.

어떤 회사인가

"딥러닝 기술만 갖고 창업해 국내 1호 AI 의료기기를 냈지만, 그 창업 3인 중 지금 회사에 남은 건 한 사람뿐인 회사."

뷰노의 뿌리는 2014년 12월, 삼성종합기술원(SAIT)에서 함께 일하던 이예하·김현준·정규환 세 사람이 다른 자산 없이 딥러닝 기술 하나만 갖고 창업한 데서 시작된다. 이예하 대표는 창업 전인 2012년 삼성종기원에 입사해 딥러닝 응용 연구를 시작했고, 음성인식 엔진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해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 주최 세계검색콘퍼런스(TREC) 블로그 트랙 부문에서 우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회사 이름 '뷰노(VUNO)'는 'View the invisible, Know the unknown'(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안다)의 줄임말로, 의료 영상·생체신호처럼 사람 눈으로 놓치기 쉬운 정보를 AI로 읽어내겠다는 창업 취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창업 취지는 실제 제품으로 빠르게 이어졌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뼈 나이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허가를 받았고, 이후 흉부 CT·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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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채용 분석 — 채용하는 쪽에서 본 뷰노 — ASS Car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