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
테스
테스 기업 분석 보고서
핵심 미리보기
- 테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반도체 제조 전문가가 세운 회사로, PECVD(반도체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 한 우물을 파 국내 유일의 국산화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고, 이제 그 현금을 발판 삼아 후공정·벤처투자로 손을 뻗는 확장기에 들어섰다.
- 2025년 매출 3,511억 원(전년 대비 46% 증가), 영업이익 578억 원(영업이익률 16.5%)으로 2024년 흑자전환 이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각각 15.1%·36.5% 늘었다.
- 지금 채용은 기존 핵심 장비(PECVD·RF) 경력 보강과 함께, 신설된 AI 응용 소프트웨어·공시(IR) 직무가 동시에 열리는 국면이다. 이는 장비 자체의 지능화와, 계열사·투자 구조가 복잡해지며 늘어난 공시 부담을 동시에 반영한다.
- 이 회사가 지금 지원자에게 원하는 핵심 자질은 세 가지다. 첫째, 화려한 신기술보다 검증된 공정(PECVD)을 끝까지 개선하는 실무 근성. 둘째, 반도체 장비·소프트웨어·투자라는 이질적 영역을 넘나드는 다각화 조직에 적응하는 유연성. 셋째, 오너 창업주 중심 체제에서 위계와 실적을 함께 존중하는 태도다.
- 공개 자료만으로는 재무제표가 없는 초기 스타트업이 아니라 코스닥 상장 10년 이상 된 중견 장비사이므로, 이 보고서는 DART 검증 재무와 web 조사 재무를 함께 사용해 "말"과 "돈"이 실제로 일치하는지까지 짚는다.
어떤 회사인가
테스는 한마디로 "반도체 장비 국산화 신념 하나로 대기업 출신 엔지니어가 창업해, 20여 년간 PECVD 한 분야를 파서 국내 유일의 공급자가 된 회사"다.
2002년 9월 설립돼 2008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창업자 주숭일 대표이사 회장은 1975년 삼성반도체(현 삼성전자)에 입사해 1980년까지 제조기술팀장으로 근무했고, 1980년 한국전자(현 KEC반도체)로 옮겼다가 1983년 현대전자산업(현 SK하이닉스)에 전무로 합류해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 제조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삼성과 하이닉스 양쪽에서 25년 가까이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휘한 인물이 정년 이후 창업했다는 것 자체가, 이 회사의 출발점이 "국내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늘 아쉬웠던 국산 장비의 빈자리를 메운다"는 실무형 문제의식이었음을 보여준다.
주력 제품은 PECVD(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플라즈마를 이용해 웨이퍼 표면에 얇은 막을 입히는 반도체 전공정 증착 장비)이며, 여기에 Gas Phase Etch & Cleaning(기상 식각·세정) 장비, 디스플레이용 박막봉지장비(TFE, OLED 패널을 습기·산소로부터 보호하는 봉지 공정
여기까지가 공개 분량입니다.
전체 리포트(사업 구조·재무·기술 조직·채용 관점·지원 전략)와 내 이력 기준의 맞춤 상담은 PIERCE에서 이어집니다. 첫 리포트 1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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